About.
길고도 짧은 3년 반 MIT 건축석사 과정에 대한 회고입니다.
ᴍᴇɴᴜ
𝟬𝟭 각 해의 하이라이트 정리
2019년, 새로운 친구들과의 만남
2020년, 코로나가 쏘아올린 공
2021년, 이것저것 두들겨보기
2022년, 관심사 뾰족하게 만들기
2023년, 학교를 마치며
𝟬𝟮 나 - 몸과 마음의 건강, 재미
몸과 마음의 건강, 나만의 재미를 위해 어떤 활동들을 했나요? 감사하고 잘한 일, 기억하고 싶은 하이라이트를 적어주세요.
몸과 마음의 건강
(오히려 미국 와서) 좋아진 식습관
아침루틴과 주말루틴이 굳어짐
시간 관리 능력이 향상됨
의식적으로 운동하려 함
학교 안에서 찾은 재미
4가지 소소한 재미
𝟬𝟯 학교 - 무엇을 배웠는가
학교에서 어떤 성과가 있었나요? 커리어, 일적으로는 어떤 성과가 있었나요? 감사하고 잘한 일, 기억하고 싶은 하이라이트를 적어주세요.
주요 하이라이트
학교편
방학편
감사한 일 & 아쉬운 일
감사한 일
아쉬운 일
학교에 대한 생각
파면 무언가 더 나올 것 같은 양파같은 학교
𝟬𝟰 관계 - 소중한 사람들과의 기억
내 자신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소중한 사람들과 시간을 잘 보내는 것도 중요합니다.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라 함께 사는 세상이니까요. 특별히 감사한 인연이 있나요? 기억하고 싶은 순간들을 적어주세요.
옆에 있는 사람
𝟬𝟱 대학원 생활의 키워드를 하나로 꼽아본다면?
3.5년 건축대학원 생활의 키워드는 확장
보는 시야의 확장
받아들이는 것의 확장
𝟬𝟲 졸업 후, 올해 집중하고 싶은 키워드는?
time perspective (시간 조망)
